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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아태지역 ICT 인재 육성 프로그램 진행…韓 참가자 10명

등록 2022.06.27 11: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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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씨드 포 더 퓨처 2022' 개최…8월18~27일 태국에서 진행
7월3일까지 참가 신청…프로그램 참가비 전액 화웨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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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의 글로벌 ICT 융합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씨드 포 더 퓨처 2022(Seeds For The Future 2022)' 포스터. (사진=화웨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화웨이가 오는 8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글로벌 ICT 융합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씨드 포 더 퓨처 2022(Seeds For The Future 2022)'의 국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화웨이가 지난 2008년부터 운영 중인 씨드 포 더 퓨처는 '미래를 위한 씨앗'이라는 프로그램명에 맞게 전 세계 젊은 인재들이 첨단 ICT(정보통신) 기술을 연구하고, 전문 지식과 기술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지난 14년간 총 137개국 및 지역에서 12만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8월18일부터 8월27일까지 10일 간 태국에서 열린다. 이 기간 동안 참가 학생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AI), 5G, 디지털 파워 등 ICT 분야 교육을 비롯해 전략 리더십과 관련된 강의를 수강하게 된다.

함께 참가하는 싱가포르, 일본, 태국 등 아태지역의 우수한 학생들과 수행하는 팀 프로젝트도 마련됐다. 학생들은 강의를 통해 배운 ICT 기술로 사회 문제에 대한 기술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

우승 팀에게는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테크포굿 액셀러레이터 캠프(Tech4Good Accelerator Camp)'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씨드 포 더 퓨처 참가 학생들에게는 글로벌 빌리지 방문 등 아태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씨드 포 더 퓨처 2022 참가 신청은 오는 7월3일까지다. 이후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자 10명이 선정될 예정이며, 프로그램 참가비 전액은 화웨이가 지원한다.

 한편 한국화웨이도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씨드 포 더 퓨처 프로그램에 참가해왔다. 이를 통해 20여개 대학 ICT 인재들이 전 세계 130여개국의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며 글로벌 ICT 인재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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