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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부총재, FSB 총회 참석…코로나19 출구전략 논의

등록 2022.06.27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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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서 총회 개최
24개 회원국 중앙은행 등 참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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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승헌 한국은행 부총재. (사진=한국은행 제공) 2021.11.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이승헌 한국은행 부총재가 전세계 주요국들이 코로나19 출구전략 등을 논의하는 금융안정위원회(FSB) 총회에 참석한다.

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 부총재는 30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FSB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다음날인 28일 출국할 예정이다. 그동안 코로나19 전염병 확산 우려로 컨퍼런스콜로 회의를 대체해오다 2019년 11월 파리 2년 반 만에 열리는 대면회의다.

이번 FSB 총회는 24개 회원국 중앙은행, 재무부, 금융감독기관과 국제결제은행(BIS)·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금융기구 관계자들이 모여 ▲글로벌 금융안정 상황 ▲암호자산 ▲코로나19 출구전략과 상흔효과 ▲기후변화 관련 금융리스크 완화를 위한 FSB 로드맵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FSB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G20 체제에서 추진된 금융규제 개혁 작업 통할을 담당하는 회의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위기 극복과 재발 방지를 위한 새로운 금융규제체제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확대 개편됐다.

글로벌 금융시스템 취약성 분석, 글로벌 금융 규제·감독 정책 마련, 금융당국과 국제기준제정기구간 금융안정 업무 조율, 각국 금융 규제 개혁 이행 촉진, 금융체계상 중요 금융기관(SIFI) 중심의 비상대응계획 수립 등 업무를 수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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