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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 김창룡 경찰청장 "국민에 최적방안 도출 못해" [뉴시스Pic]

등록 2022.06.27 13: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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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사의를 표명한 김창룡 경찰청장이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입장을 밝히기 전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6.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창룡 경찰청장이 사의 표명과 관련해 2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브리핑을 열었다.

김 청장은 사의를 표명하며 "행정안전부 경찰제도개선 자문위원회의 (경찰 통제 강화 등) 논의와 관련, 국민의 입장에서 최적의 방안을 도출하지 못해 송구하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청장으로서 주어진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깊이 고민한 결과 현 시점에서 제가 사임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전했다.

그는 "비록 전 여기서 경찰청장을 그만두지만, 앞으로도 국민을 위한 경찰제도 발전 논의가 이어지길 희망한다"며 "새로이 구성될 지휘부가 국민의 뜻을 받들고 구성원의 지혜를 모아 최선의 경찰제도 마련을 위해 노력해 주리라 믿는다"고도 말했다.

임기만료가 다음 달 23일까지로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김 청장이 돌연 사의를 표명한 것은 행안부의 경찰 통제 흐름에 대한 항의와 함께 최근 논란이 됐던 '치안감 인사번복'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그간 김 청장은 조직 내부에서 행안부의 경찰 직접 지휘 방안에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며 용퇴해야 한다는 요구를 받아왔다. 여기에 경찰 고위직인 치안감 인사가 발표 이후 수정됐고, 이 과정에서 인사권자의 결재 전 발표가 이뤄졌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질책성 발언을 내놓으면서 김 청장의 용퇴론은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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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사의를 표명한 김창룡 경찰청장이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입장을 밝히기 위해 브리핑룸으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6.2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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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사의를 표명한 김창룡 경찰청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6.2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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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사의를 표명한 김창룡 경찰청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입장을 밝힌 후 마스크를 쓰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6.2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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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사의를 표명한 김창룡 경찰청장이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입장을 밝힌 후 청사를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6.2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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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사의를 표명한 김창룡 경찰청장이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입장을 밝힌 후 청사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6.2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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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사의를 표명한 김창룡 경찰청장이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입장을 밝힌 후 청사를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6.2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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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사의를 표명한 김창룡 경찰청장이 2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입장을 밝힌 후 청사를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6.27. 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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