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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이번 주말 개장…올해 15만명 예상

등록 2022.06.27 13:36:00수정 2022.06.27 15: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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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다시 찾은 진하, 빛을 담다’ 슬로건, 7월1일~8월31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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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제4회 울주군수배 전국윈드 서핑대회가 7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2016.05.07.bbs@newsis.com.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대표 피서지로 꼽히는 진하해수욕장이 이번 주말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진하해수욕장은 ‘다시 찾은 진하, 빛을 담다’를 슬로건으로 내달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7시 운영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해수욕장 개장으로,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실외 마스크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진하해수욕장 방문객이 15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2020년에는 5만 6304명, 지난해는 12만 9480명이 방문했다.

군은 방문객 증가에 따른 교통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과 해수욕장 간 30분 간격으로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하며, 해수욕장 인근에 임시주차장 3곳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 피서객 편의를 위해 기존 샤워시설과 파라솔, 구명조끼 등을 비롯해 튜브를 무료 대여하고, 다음달 16일부터는 해수욕장 인근에 어린이 물놀이장도 추가로 운영한다.

이 밖에 울주해양레포츠센터에 ‘진하해양레저체험교실’을 마련해 해수욕장 이용객들에게 해양레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진하해변축제’와 ‘울주해양레포츠대축전’ 등 각종 행사를 준비한다.

해수욕장 인근 팔각정과 명선도에는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낭만해변을 조성해 야간에도 새로운 볼거리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진하해수욕장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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