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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사민속박물관, 내달 5일까지 유물 공개 구입

등록 2022.06.2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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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광주 역사 일반·무등산 분청사기·마한 유적 중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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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지역사 연구에 폭넓게 활용하고 양질의 전시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유물 공개 구입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유물 매도 신청은 7월25일부터 8월5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문화재 매매 법인을 비롯해 관련 유물을 소장한 개인도 참여할 수 있다.

구입 대상은 보존 상태가 양호하고 질이 우수한 자료로 한정하며, 출처가 불문명하거나 도난품 등 불법 행위와 관련 있는 자료는 제외된다.

특히 무등산과 광주천 등 광주의 환경과 행정, 교육, 산업, 금융, 인물을 다룬 광주 역사 일반 자료와 무등산 분청사기 관련 자료, 올 하반기 개관 예정인 신창동 마한유적 체험학습관의 전시콘텐츠 확충을 위한 관련 자료 등을 중점 구입할 예정이다.

신현대 관장은 "박물관 유물은 지역민의 오랜 기억이 담긴 중요한 매체다"며 "무명의 자료들이 박물관으로 옮겨져 지역민 누구나의 중요한 의미가 될 수 있도록 박물관 유물 구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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