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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5월 건설수주 12.4% 증가..."공장·물류창고 호조"

등록 2022.06.27 14: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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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체감경기를 반영하는 5월 국내건설 수주는 전년 동월 대비 12.4% 늘어난 8276억엔(약 7조8741억원)을 기록했다고 닛케이 신문 등이 27일 보도했다.

매체는 일본건설업연합회가 이날 발표한 가맹 94개사의 일본 내 건설 수주액 통계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다.

연합회에 따르면 관공서 관련 수주가 크게 줄어든 반면 민간의 공정과 물류창고 등 설비 투자가 호조를 보이면서 수주액이 증가했다.

민간 수주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4.5% 급증한 6901억엔에 달했다. 특히 제조업은 96.6% 대폭 증가한 1715억엔으로 5월로는 지난 10년간 2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서비스업은 32.8% 증대한 5185억엔으로 광업과 건설업, 부동산업에서 200억 넘는 물류창고 발주가 여러 건 나왔다.

관공서 수주액은 47.6% 급감한 1350억엔으로 지난 10년 사이에 가장 적었다. 50억엔을 넘는 발주는 없었다.

연합회는 "고속도로 회사에서 리뉴얼 공사 등 대형 발주가 예상되고 있다"고 밝혀 6월 이후에는 수주 회복에 기대를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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