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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지사 당선인, 차기 도정 주요 인사 예고

등록 2022.06.27 15: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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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기획조정실장 이중환·도민안전실장 강동원
비서실장 현원돈·총무과장 김희찬 등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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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

[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오영훈 제39대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차기 도정 출범을 앞두고 27일 주요 인사를 예고했다.

제주도지사 당선인 측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로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허법률 기획조정실장 후임으로 이중환 도민안전실장이 낙점됐다.

이중환 실장의 이동으로 비게 되는 자리에는 현재 국회 파견 중인 강동원 지방부이사관이 내정됐다.

차기 도지사의 비서실장으로는 현원돈 제주도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총괄과장이, 총무과장에는 김희찬 세정담당관이 각각 예고됐다.

오영훈 당선인은 이와 관련 “제주도청 행정조직 개편을 올해 말 단행해 내년 초 인사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새 도정 출범과 함께 새로운 조직 개편도 가능하지만 도정 업무를 파악하고 조직원(공무원)들과 소통한 뒤 조직을 개편하겠다는 의지다.

올해 하반기 인사는 제주도의회 업무보고와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사안을 감안, 오는 7월 말 혹은 8월 초에 시행될 단행될 예정이다.

오 당선인은 “올해 하반기에는 공로연수와 교육, 파견 복귀 등 인사 변동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보고 받았다”며 “(하반기) 인사 규모가 다소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 도정 출범 준비와 조직 안정을 위해 차기 기획조정실장과 도민안전실장, 비서실장, 총무과장에 대한 인사 예고를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에 요청했다”고 부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73jm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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