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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우공양에 담긴 정신은?…'불교문화' 7월호

등록 2022.06.27 17: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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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재단법인 대한불교진흥원이 월간 '불교문화' 7월호를 발간했다. 표지는 경북 청도 운문사 장독대. (사진=대한불교진흥원 제공) 2022.0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대한불교진흥원이 월간 '불교문화' 7월호를 발간했다.

음식 문화를 불교 관점에서 조명한 특집이 마련됐다. 공만식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교수는 불교에서 보는 음식관의 핵심을 경전을 통해 알아보고, 인간의 윤리성과 음식의 질은 비례한다고 강조했다.

서혜경 전주대 명예교수는 발우공양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발우공양은 사찰에서 스님들이 하는 식사법이다. 육류나 해산물, 주로 보양식에 이용되는 오신채(마늘·달래·부추·파·생강)를 제외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자랑 동국대 불교학술원 HK교수는 불교에서의 육식에 관한 입장 차를 설명했다. 한수진 동국대 강사는 불교가 지향하는 음식문화와 불교도를 위한 식단 구성을 제안했다.

캠페인 코너에서는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실생활에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실천하고 있는 일들을 소개했다.

이밖에 스티브 잡스의 명상 수행과 일상 속 불교 건강법, 마음으로 듣는 불교 시 한 편 등을 만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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