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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 숨은 주역 정태호 의원에 명예시민증

등록 2022.06.27 17: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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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이 27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오른쪽)에게 명예시민증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2.0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이용섭 광주시장이 2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서울 관악을)에게 명예 광주시민증을 수여했다.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 탄생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정 의원은 광주형 일자리 성공의 숨은 주역으로, 지난 2018년 전 청와대 일자리 수석 시절 당시 광주를 수차례 오가며 광주시와 현대자동차, 지역 노동계 간 입장을 조율했다.

특히, 2018년 8월과 12월 노동계가 불참 선언을 하면서 사업이 좌초 위기를 맞자 이해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해 노동계에 중재안을 제안·설득하며 이듬해 1월말 광주시와 현대차 간 완성차 투자협약 체결에 기여하는 등 광주형 일자리 밑바탕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시민증을 수여받게 됐다.

광주형 일자리는 광주시와 현대차 완성차 투자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0년 6월15일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됐으며, 2021년 4월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자동차 공장을 준공, 그 해 9월부터 경형SUV 캐스퍼를 양산하고 있다.

현재 600여 명을 직접 고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상생형 지역 일자리로 제도화해 LG화학, 노동계, 경북도, 구미시 등이 참여한 구미형 일자리 사업 추진에 기여하는 등 전국 확산에도 노력했다.

이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의 성공은 시민들이 이룬 역사적 성과이고 쾌거지만 정 의원의 확고한 의지가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어려웠을 것"이라며 "광주형 일자리 시즌1에 이어 광주를 친환경차산업 메카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한 시즌2도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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