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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메가박스 협업 스타트업 지원사 발표회 개최

등록 2022.06.27 18: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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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국무역협회가 27일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개최한 '메가박스 오픈이노베이션 최종 발표회'에서 S&P글로벌의 신재헌 부사장이 발표하고 있다.(사진=한국무역협회 제공) 2022.6.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한국무역협회는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메가박스의 극장 인프라를 활용할 콘텐츠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메가박스 오픈 이노베이션 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는 서류심사와 실무진 면담을 거쳐 1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기술검증(PoC) 대상으로 선정된 4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자사의 기술을 메가박스의 사업 모델 및 인프라와 접목할 방법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온라인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더브이플래닛은 메가박스 44개점의 DID(Digtal Information Display) 영업을 대행할 예정이다. 20∼30대를 대상으로 지역별 데이트코스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텐핑거스는 메가박스 전국 지점 반경 3㎞ 이내 상점들의 제휴 쿠폰을 연동해 지역 상권과 시너지를 도모한다.

캐릭터 상품 기획, 제작, 매니지먼트 플랫폼인 원트는 지적재산권(IP) 기반 상품을 기획하고 메가박스 2개점 내 팝업 스토어 운영관리를 맡을 예정이다. 플라스틱 뚜껑 대체용 생분해성 실링머신를 개발한 S&P글로벌은 메가박스 코엑스점 및 상암점에 해당 장비를 도입해 사용해보면서 개선점을 찾을 예정이다. 

다음달부터 약 4개월간 진행되는 PoC 결과에 따라 각 스타트업에게는 지분 투자의 기회도 제공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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