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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돌풍 동반한 시간당 30~50㎜ 강한 비…'고온다습'

등록 2022.06.28 04:00:00수정 2022.06.28 05: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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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28일 인천은 중국 내륙에서 활성화된 정체전선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3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고온다습한 공기가 남서풍에 동반돼 유입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20도, 강화군·부평구 22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서구·연수구·중구 23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연수구 26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중구 25도, 강화군·동구·서구 24도, 옹진군 22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9~1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1~3.5m 내외로 일겠다.

인천 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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