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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애플렉 10살子, 3억 람보르기니로 접촉사고 일으켜

등록 2022.06.28 13: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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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 Affleck, left, and Jennifer Lopez arrive at the premiere of "The Tender Bar" on Sunday, Dec. 12, 2021, at the TCL Chinese Theatre in Los Angeles. (Photo by Jordan Strauss/Invision/AP)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배우 벤 애플렉의 아들이 람보르기니로 BMW를 쳤다.

26일(현지시간) 피플지 등 다수의 해외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벤 애플렉의 10살 아들인 사무엘 가너 애플렉이 접촉사고를 냈다.

이들은 주말에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고급차 대여샵에 방문했고 애플렉은 차에 타보고 싶다는 그의 아들을 노란 람보르기니 운전석에 앉혔다. 사무엘이 차에 있는 사이에, 뒤에 있는 하얀 BMW를 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람보르기니는 1일 대여 금액만 1475달러(한화 189만 6850원), 구매시 25만 달러(한화 3억 2150만원)라고 알려졌다.

그의 지인은 "벤은 새 차를 시험 운전해보기 위해 딜러와 함께 있었다. 샘(사무엘의 애칭)이 이국적인 차에 타보고 싶어했고 벤은 그 아이 혼자서 매우 비싼 람보르기니를 타는 것을 허용했다. 그 차는 결국 다른 주차된 차를 쳤다"고 말했다.

또한 "차에는 손상이 없었다. 그리고 벤이 샘을 혼자 운전석에 태운 것을 후회하고 있다. 그는 그 일로 굉장히 속상해 한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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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사고 장면. 2022.06.28. (사진=유튜브 채널 'X17onlineVideo'의 'Ben Affleck's Son Samuel Crashes Lambo into BMW'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벤 애플렉의 대변인 측은 "모든 것이 괜찮다"며 경미한 사고였음을 밝혔다.

한편, 해당 자리에는 최근 재결합한 그의 약혼녀 제니퍼 로페즈와 그의 두 딸이 함께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벤 애플렉은 제니퍼 가너와의 사이에서 2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번에 사고를 낸 사무엘이 막내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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