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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슈 울프 등 PGA선수들 LIV골프 합류 러시

등록 2022.06.28 14: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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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LIV골프 두 번째 대회, 7월1일부터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개최

매슈 울프(미국)와 카를로스 오티스(멕시코), 에우헤니오 로페스(스페인)가 LIV 골프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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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리브(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첫 대회에서 우승한 찰 슈워츨. 2022.06.11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의 막대한 자금으로 출범한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젊은 선수들이 대거 합류하고 있다.

LIV골프의 두 번째 대회는 7월1일(한국시간)부터 3일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열린다.

지난 27일 매슈 울프(미국)와 카를로스 오티스(멕시코), 에우헤니오 로페스(스페인)가 LIV 골프로 합류했다.

울프는 PGA 투어에서 1승을 거뒀으며, 2020년에는 세계랭킹 12위까지 오른 경험이 있다. 이번 시즌 최고 성적은 2위이다. 하지만 12경기에서 7번이나 컷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오티스는 2021년 세계랭킹 44위에 올랐던 선수이며, 도쿄올림픽에서는 멕시코 대표로 뛴 경험이 있다.

로페스는 아마추어 세계랭킹 2위이며, LIV 골프를 통해 프로에 데뷔한다. LIV골프 측에서 거절할 수 없는 큰 금액을 제안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그레그 노먼 LIV골프 커미셔너는 "많은 젊은 선수들이 LIV골프에 출전하고 있다. 우리는 점차 글로벌하게 발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LIV골프 대회 출전시 PGA 회원 자격을 박탈하겠다고 했지만, LIV 골프로 진출하는 선수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2500만 달러가 걸려있으며, 브라이슨 디섐보, 브룩스 켑카, 페트릭 리드(이상 미국) 등이 도전장을 던졌다.

특히, 미국 선수는 이번 대회에 15명이나 출전해 개막전보다 4명이 늘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선수들이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찰 슈워츨(남아공)은 개막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우승해 총상금 475만 달러(한화 약 61억원)를 거머쥐었다.

한편, 이번주 열리는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의 총상금은 830만 달러이며, 우승상금 149만4000달러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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