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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년도 국비사업 10건 3329억 원 정부지원 건의

등록 2022.06.28 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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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진해신항 1단계 건설, 마창대교·거가대로 통행료 인하 등
하병필 권한대행 등 기획재정부 지방재정협의회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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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28일 기획재정부에서 열린 '2022년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한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등 경남도청 관계자들(오른쪽)이 기재부 간부들에게 내년도 국비 지원이 필요한 경남의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2.06.28.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28일 기획재정부에서 열린 '2022년 지방재정협의회에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이 참석해 '2023년 경남 주요사업 10건에 대한 국비 3329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지방재정협의회는 매년 정부예산 편성 전에 지자체의 주요 국비사업 관련 의견을 청취·논의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한 회의로, 올해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개최했다.

28일 회의에 기획재정부에서는 김완섭 예산실장과 각 예산심의관, 주요 부서 과장이, 경남도에서는 하병필 권한대행과 주요 현안 소관 실·국장이 참석했다.

경남도 주요 건의사업 설명에 이어 각 개별사업에 대해 기재부와 소관부처는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에서 건의한 주요 사업은 ▲진해신항(1단계) 건설 ▲마창대교·거가대로 통행료 인하(신규) ▲극한소재 실증연구 기반 조성(신규) ▲가야역사문화센터 건립(계속)·디지털 가야역사문화공원(신규) ▲국립 양식 사료연구소 설치(신규) ▲양산 신기~유산 국지도 건설 ▲남해 서면~여수 신덕 국도건설 ▲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지원허브 구축(신규) ▲굴껍데기 자원화 전처리 시설 지원(신규) ▲섬진철교 재생사업(신규) 등 총 10건이다.

하병필 권한대행은 "오늘 건의한 사업은 경남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안 사업"이라며 "새 정부의 국정과제와 연계되고 지역 정책과제로 채택된 사업인 만큼,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국비 지원 건의 활동을 통해 7조42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사상 첫 국비 7조 원 시대를 열었다.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7조4000억 원으로 정했으며, 지난 4월 국고 예산으로 7조5890억 원을 정부 부처에 신청했다.

경남도는 정부예산안 심의가 시작된 6월부터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정부 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집중 방문하면서 역점 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구 국회의원실 및 시군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2023년 국비 확보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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