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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기술지주 출자 창업기업, '퍼스트펭귄'에 선정

등록 2022.06.28 17: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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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씨에이랩, 3년간 최대 30억 보증·각종 혜택 지원 받아
신용보증기금이 미래 유니콘으로 성장할 잠재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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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연합기술지주는 28일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보증제도인 '퍼스트펭귄' 창업기업에 출자회사인 ㈜씨에이랩(CALAB) 1개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연합기술지주는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보증제도인 '퍼스트펭귄' 창업기업'에 출자회사인 ㈜씨에이랩(CALAB) 1개사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퍼스트펭귄은 창업 후 5년 이내의 유망창업기업 가운데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잠재력을 갖춘 창업 기업을 선정·발굴하는 제도다. 선정된 기업에는 3년간 최대 30억원의 보증과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씨에이랩은 공기질을 개선하는 브랜드 'AEREA(에리아)'를 운영하고 있다.

차세대 융합필터소재 기술과 인공지능 기반 공기질 예측 시뮬레이션 기술을 기반으로 나노 소재 기반 아파트 환기 시스템 필터 '에어로쉴드'를 출시해 누적판매 5만개를 기록했다.

또 3개월 필터 수명의 전자식 마스크와 필터교체식 컬러마스크 '에어로브레스 핏'을 출시, 필터 폐기물을 저감하고 사용 편의성을 높인 신개념 기능성 마스크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차량용 에어컨 필터 '에어로포뮬러'를 출시해 국내·외 시장을 공략 중이다.

씨에이랩은 중소벤처기업부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를 비롯해 IBK 창공 등 금융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도 선정됐으며,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고 울산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2021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도 최우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또 현재까지 기업은행, 부산시, 경상남도 등 지자체 및 대학 등을 통한 10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고 올 하반기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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