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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간당 50㎜ 폭우 예상…"강풍 주의"

등록 2022.06.29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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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29일 인천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2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오르내리는 강한 비구름대에서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19도, 강화군·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중구 24도, 계양구·연수구 25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부평구·연수구·중구 28도, 강화군·남동구·동구·미추홀구·서구 27도, 옹진군 22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7~15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1~2.5m 내외로 일겠다.

인천 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내외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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