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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태평양공군사령부 "한미일 방어 공약 매우 확실"

등록 2022.06.29 06:37:07수정 2022.06.29 07: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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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반도 완전 비핵화에 계속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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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지난 27일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국 확대회의를 주재했다고 조선중앙TV가 28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2.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이 계속해 제기되는 가운데 미국 태평양공군사령부는 한국에 대한 방어 공약을 재확인했다.

29일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 태평양공군사령부는 북한 핵실험에 대응할 수 있는 공군의 역량을 묻는 매체에 서면으로 "구체적인 능력, 미래 작전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다"면서도 "우리는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이 제기하는 위협에 대해 매우 분명히 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일본, 미국의 본토 방어에 대한 우리의 공약, 역내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약속을 매우 확실히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에 계속 전념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미국의 준비 태세와 동맹국들과의 협력에 대해서는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샹그릴라 대화(아시아안보회의)'에서 발표한 공동성명을 참고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태평양공군사령부는 최근 미 공군 폭격기인 B-52H가 최근 폭격기 태스크포스(BTF) 임무를 위해 괌에 배치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최근 괌에 배치한 B-1B 랜서 폭격기와 관련해서는 "B-1은 미국 장거리 폭격기의 중추”로 “전 세계 어느 곳에서 언제든 적을 겨냥해 대량의 정밀 무기와 비정밀 무기를 신속하게 투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태평양공군사령부는 "미 공군은 정기적으로 인도 태평양 작전 지역 전체에 다양한 항공기와 부대를 배치한다"고 설명했다. "폭격기 태스크포스 임무는 적 또는 경쟁자의 모든 영향력이나 침략을 억지, 저지하고 지배하는 태평양공군의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설계됐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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