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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4층 빌라서 불…2명 연기 흡입

등록 2022.06.29 07:38:37수정 2022.06.29 10: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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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 안성수 기자 = 29일 6시28분 충북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 한 4층 빌라의 3층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꺼졌다. (사진=진천소방서 제공) 2022.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안성수 기자 = 29일 6시28분 충북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 한 4층 빌라의 3층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꺼졌다. (사진=진천소방서 제공) 2022.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안성수 기자 = 29일 6시28분께 충북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 한 4층 빌라의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연기를 흡입한 거주자 2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내부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3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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