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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이적료 884억원에 바르셀로나서 더용 영입"

등록 2022.06.29 0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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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영국 BBC 보도…네덜란드 측면 수비수 말라시아 영입도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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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AP/뉴시스]바르셀로나 미드필더 프렝키 더용. 2021.09.20.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FC바르셀로나(스페인) 미드필더 프렝키 더용(25) 영입을 앞두고 있다.

영국 BBC는 29일(한국시간) "맨유가 바르셀로나와 합의를 통해 네덜란드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더용 영입에 가까워졌다"라고 보도했다.

이적료 등 해결해야 할 사안이 남았으나, 전반적으로 양 구단이 합의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더용의 기본 이적료는 6500만 유로(약 884억원)로 추정된다. 여기에 몇 가지 옵션이 붙으면 1000억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2016년 아약스(네덜란드)에서 프로로 데뷔한 더용은 2019년까지 89경기에 출전해 5골 13도움을 올렸다.

이번 시즌 맨유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에릭 텐 하흐 감독과는 2017~2019년 지도받은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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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바스티안=AP/뉴시스]맨유행에 근접한 프렝키 더용. 2022.04.21.

더용은 텐 하흐 감독의 애제자로 2018~2019시즌 아약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오르는 데 이바지했다.

이후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더용은 2021~2021시즌까지 140경기에서 13골 17도움을 올렸다.

폴 포그바와 작별한 맨유는 더용을 영입해 기존 브루노 페르난데스, 제이든 산초 등과 함께 새로운 중원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맨유는 더용과 함께 또 한 명의 네덜란드 국가대표 자원인 측면 수비수 타이럴 말라시아(23)도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페예노르트에서 뛰는 말라시아의 이적료는 1700만 유로(약 231억원) 수준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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