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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證 "크래프톤, 2분기 실적 전망치 밑돌 것…목표가↓"

등록 2022.06.29 08: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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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유진투자증권은 29일 크래프톤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전망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3만원에서 3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688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감소할 것"이라며 "이는 시장전망치(1953억원)을 하회하는 추정치"라고 전했다.

그는 "연초 무료화로 전환했던 PC 배틀그라운드는 크게 증가했던 1분기 트래픽이 2분기에도 유지돼 PC 매출도 1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며 "3분기부터는 본격적인 수익화 구간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목표주가 하향은 실적 추정치 하향에 기인한다"며 "3분기부터 PC배틀그라운드의 수익성이 올라오고 4분기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신작 출시가 확정됨에 따라 하반기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모바일 부문에서 1분기 성수기였던 화평정영의 매출 감소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다소 감소할 것"이라며 "영업비용은 이달 태국 PNC(펍지 네이션스 컵) 개최로 지급수수료가 1분기 대비 증가하고 주식보상비용은 현재 주가가 3월 말보다 큰 차이가 없어 미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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