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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브랜드 화보에 직원 모델 발탁…'도전' 문화 확산 나서

등록 2022.06.29 09: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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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업무 성과 낸 직원 발굴해 모델 선발…직원 자긍심 높인다
'Why Not' 캠페인 일환…"전 직원 1일 1도전 독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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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LG유플러스는 매월 임직원을 모델로 한 브랜드 화보를 선보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자녀와 전국 일주를 하는 콘셉트로 브랜드 화보에 소개된 기업부문 정관영 책임의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LG유플러스가 일선 직원들을 브랜드 화보 모델로 발탁하는 등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도전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올해 3월부터 매월 임직원을 모델로 한 브랜드 화보를 선보이고 있다. 업무상 특별한 성과를 냈거나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한 직원들을 발굴해 알리고 칭찬한다는 취지다.

첫 모델로는 8개월 연속 100명이 넘는 고객들로부터 추천지수 만점을 받아 '고객불만 0%'를 달성한 세명의 직원이 선발됐다. 4월에는 국가융합망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한 직원이, 5월에는 조회수 815만을 넘는 웹 예능을 기획한 직원이 모델이 됐다.

LG유플러스는 고객 니즈에 대한 역동적 대응을 '도전'으로 정의하고 전사적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화보 모델로 선발된 5명의 직원들은 이같은 도전의 대표적 사례다. 실제로 4월 모델로 선발된 기업부문 정관영 책임은 정부의 정보통신망을 하나로 연결하는 국가융합망 사업을 수주하는 과정에서 전국의 48개 기관을 빠짐없이 찾아가 직접 설득하는 도전 끝에 성과를 이뤄냈다.
 
화보 콘셉트도 도전이다. 일 하느라 마음에만 담아뒀던 두번째 꿈에 도전하는 콘셉트로, 열심히 일한 직원들의 두번째 꿈을 회사가 이뤄주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완성된 화보는 사옥 내 사이니지와 전사 게시판을 통해 전체 임직원에 공유된다. 고객을 위한 도전 성공 사례를 전파해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과감한 도전 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한다는 의도다.

제작된 화보는 공식 SNS를 통해 고객들에게도 공개된다. 상품을 만들고 서비스하는 직원들의 도전 사례는 고객 신뢰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매월 1~3명의 직원 모델을 발탁해 브랜드 화보를 선보일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회사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올해의 핵심활동으로 '도전문화'를 선정하고 임직원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Why Not(와이 낫)'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임직원 화보도 이 캠페인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직원들의 도전을 공유하고 전 직원 1인 1도전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전략팀장은 "일선에서 끊임없이 도전 중인 직원들을 지속 발굴해 칭찬하고 공유해 나갈 예정"이라며 "고객경험 혁신을 위해 과감히 도전하는 유플러스의 소식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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