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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수요 회복에 관광업계 채용문 활짝

등록 2022.06.29 09: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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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관광공사·ISC, 29일 관광기업 미니잡페어…"신청자 전년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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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으로 관광업계에 활기가 돌고 있다. 국내 여행이 활성화되고 해외 여행객들의 방한 여행까지 시작되며 닫혔던 채용문도 활짝 열렸다.

한국관광공사와 관광·레저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는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29일 티마크그랜드호텔 명동에서 '2022년 1차 관광기업 미니잡페어'를 열었다.

취업하고자 하는 구직자를 공사에서 업계와 상호 연결해주는 장으로, 이번 행사는 호텔 및 리조트 부문에 맞춰 이뤄졌다. 서울드래곤시티, 소피텔 앰배서더서울, 캔싱턴호텔&리조트, 안다즈, 해비치호텔&리조트, 이비스앰배서더수원, 포시즌스호텔서울, 제주신화월드 등 8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들 업체들은 객실 예약, 식음료, 조리, 고객 서비스, 시설 운영 등 분야별로 인력을 채용한다. 지난 23일까지 지원한 170여 명 중 서류 심사를 통해 98명의 지원자를 선정했고, 이번 행사에서 면접 전형을 진행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공사는 당일 행사장에서 참여자들을 위해 관광일자리센터·관광전문인력 포털 '관광인' 안내, 이력서·면접 컨설팅, 적성·스트레스 진단검사 부스를 마련했다. 서울고용센터와 함께 구직자 대상 고용지원제도 안내 등도 실시했다.

 공사 박영희 관광미래인재양성팀장은 "지난해 1차 미니잡페어에 비해 올해 신청자 수가 2배 이상 늘어 채용 수요 뿐만 아니라 구직자들의 관광업계 취업 수요도 높아졌음을 체감했다"며 "연말까지 여행업, 마이스업 등 채용 활성화를 위해 분야별 구인-구직 매칭 행사를 2회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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