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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6개 기업 중 8곳…워라밸 우수 중소기업 어디?

등록 2022.06.29 10: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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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우수참여기업 시상식. 2022.06.29.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샌드위치데이를 휴가쓰기 좋은 날로 공지하고, 휴가 사용을 인사고과에 반영하는 회사….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긍정적 기업 문화 형성을 위해 직원들의 휴가를 적극 지원하는 회사들이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참여한 8906개 기업 중 자유로운 휴가 문화 조성과 국내 여행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기업 8곳을 선정, 29일 발표했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문체부와 공사가 기업의 휴가 문화 개선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참여 대상이다.

문체부장관상에는 오씨모바일과 에이아이엑스랩이 선정됐다. 공사 사장상에는 유브레인커뮤니케이션즈, 미트리, 일루미나리안, 청안오가닉스, 세이지리서치, 봉화어린이집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들은 사내 휴가 문화 개선에 대한 전문가 정성 평가와 근로자 참여율·장애인 근로자 참여율·적립금 사용률 등 정량 평가. 참여 근로자 투표를 거쳐 정해졌다.

오씨모바일과 세이지리서치는 참여 근로자의 개인 분담금 전액을 회사가 부담, 직원들의 참여율과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세이지리서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을 일회성이 아닌 매년 참여하는 사내 복지제도로 정했다.

선정 기업들은 대부분 혼합근무제와 시차 출퇴근제 등을 적용하고 휴가장려 정책을 실시하고 있었다.

선정 기업들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직원 구성원간 소통이 증가하고 휴가를 상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됐으며, 휴가 사용을 통해 국내여행 기회가 확대됐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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