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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편의점·세탁소…양양군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등록 2022.06.29 10: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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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구나 이용하는 사업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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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된 GS25 양양손양점. 양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양양군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설 '치매안심가맹점' 5개소를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치매안심가맹점은 GS25양양손양점, 현산메디칼, 독일의료기, 다봄안경원, 독일안경원 등 5곳이다.

치매안심가맹점 5개소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모두 이수했다. 치매노인들이 주위의 관심 속에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따뜻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치매가 의심되거나 배회하는 노인 발견 시 신속한 신고 또는 임시 보호 역할과 함께 치매 관련 정보 제공, 인식 개선 캠페인 동참 등 안전망 구축을 위한 활동에도 동참한다.

치매안심가맹점은 개인사업장 구성원이 모두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은 약국, 편의점, 미용실, 세탁소 등 누구나 이용하는 사업장이다. 사업자등록번호 가운데 숫자 코드가 01~79, 90~99인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치매안심가맹점에 동참을 원하는 개인사업장은 양양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양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극복을 위한 노력에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치매에 관심을 갖고 함께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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