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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한류그룹입니다…뉴욕서 월드투어 포문

등록 2022.06.29 14: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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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드림캐쳐. 2022.06.29. (사진 = 드림캐쳐 컴퍼니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주목 받는 그룹 '드림캐쳐'가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29일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에 따르면, 드림캐쳐가 28일(이하 현지시각) 뉴욕 팔라디움 타임스 스퀘어 공연장에서 연 '2022 드림캐쳐 월드투어 [아포칼립스 : 세이브 어스] 인 아메리카'(2022 Dreamcatcher World Tour [Apocalypse : Save us] in AMERICA)' 2200석이 매진됐다.

이날 드림캐쳐는 최근 발매한 정규 2집 '아포칼립스 : 세이브 어스'의 타이틀곡 '메종(MAISON)' 등 대표곡과 솔로 스테이지 등을 선보였다. '캔트 겟 유 아웃 오브 마이 마인드' '텐션' 등의 곡은 영어 버전으로 선사했다.

뉴욕 공연을 성료한 드림캐쳐는 "팬분들과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많아져서 기대가 된다. 오랜 시간 만나지 못했던 만큼 더 행복하고 재밌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드림캐쳐는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성장했다. 2014년 데뷔한 걸그룹 '밍스'를 재편했다. 기존 멤버에 새 멤버를 영입하고, 다시 팀을 꾸려 지금의 드림캐쳐가 됐다. 2017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올해 5주년을 맞았다.

확실한 주제가 있는 세계관으로,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주목하는 팀이다. '아포칼립스 : 세이브 어스'는 발매 직후 미국을 비롯한 20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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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드림캐쳐. 2022.06.29. (사진 = 드림캐쳐 컴퍼니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최근 활동곡 '메종'은 환경 파괴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담아 주목 받았다. 이 곡으로 데뷔 1924일 만에 국내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고국에서도 상승세다.

드림캐쳐는 오는 7월1일 산탄데르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레딩 공연으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루이빌,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덴버,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멕시코 시티까지 총 9개 지역을 방문한다.

이달 초에는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스페인 '프리마베라 사운드(Primavera Sound)'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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