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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2022 라이덴랭킹 국내 종합순위 6위 올라

등록 2022.06.29 15: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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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2 라이덴랭킹 종합순위 6위로 껑충…세계 수준의 연구 질 평가 받아
수학·컴퓨터 분야 8년 연속 국내 1위,세계 55위, 아시아 14위로 글로벌 위상
생명·지구과학 7위, 자연과학·공학 16위 등 다양한 학문분야 순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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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영남대학교의 연구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29일 영남대에 따르면 2022 라이덴랭킹(Leiden Ranking)에서 종합순위 6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14위에 비하면 8계단 뛰어오른 수치다. 이 가운데 수학·컴퓨터(Mathematics & Computer science) 분야의 경우 8년 연속 국내 1위에 오르며 독보적인 연구력을 보여줬다.

특히 수학·컴퓨터 분야에서는 전 세계 랭킹이 대폭 상승했다. 전 세계 1318개 평가 대상 대학 가운데 55위를 차지했고, 아시아 561개 대학 가운데서는 14위에 오르며 세계 수준의 연구력을 보여줬다.

이밖에도 영남대는 생명·지구과학 분야 국내 7위, 자연과학·공학 분야 국내 16위 등 대부분 학문 분야에서 순위가 오르며 연구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외출 총장은 “세계적인 대학평가에서 영남대는 해가 거듭될수록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8년 연속 국내 1위에 오른 수학·컴퓨터 분야를 비롯해 종합평가에서도 순위가 대폭 상승하는 등 대부분 학문 분야에서 순위가 상승하며 글로벌 명문사립대로서의 위상이 정립됐다”고 반겼다.

이어 “교수와 직원 등 모든 대학 구성원들의 축적된 역량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영남대의 우수한 교육·연구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미래는 대학교 브랜드가 아닌 특성화된 학과 브랜드 시대가 될 것이다. 세계수준의 학과 특성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라이덴랭킹은 네덜란드의 라이덴대학이 대학의 연구력을 논문의 질적 수준을 기반으로 평가하는 세계대학 순위다. 대학 평판도 등 주관적인 정성적 평가 요소들을 배제하고 논문의 수와 논문 인용도의 비율을 따져 순위를 산정하기 때문에 대학의 연구 성과와 연구의 질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 올해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간 국제학술지에 8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전 세계 69개 국가, 1318개 대학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국내 대학은 총 49개 대학이 순위에 포함됐다.
 
 라이덴랭킹은 종합순위와 함께 수학·컴퓨터(Mathematics & Computer science), 생물의학·보건(Biomedical & Health sciences), 생명·지구과학(LIfe & Earth sciences), 자연과학·공학(Physical sciences & Engineering), 사회과학·인문학(Social sciences & Humanities) 등 5개 부문으로 발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nh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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