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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불편 없앤다" 전주시, 전용표지판 확대·설치

등록 2022.06.29 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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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전북 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셔틀버스 승강장에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전용표지판을 설치했다.

전주시는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위해 전주역(역전파출소)과 덕진노인복지관 등 8곳에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셔틀버스 표지판을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일반 시내버스 승강장과 공유하거나, 표지판이 별도로 설치되지 않아 불편을 겪어 왔다. 최근 전주시설공단과 협의해 평소 이용량이 많은 곳 등 8곳을 선정해 표지판을 설치했다.

지난 2019년에도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이용자가 많은 4곳에 특별교통수단 셔틀버스 표지판을 설치했다.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용편리를 위해 미설치구역 66곳에 대해 연차적으로 전용표지판 설치한다.

이와 관련, 시설공단이 위탁해 운행 중인 특별교통수단 셔틀버스는 총 4대로, 3개의 노선에서 1일 16회 운행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약자인 장애인과 비장애인,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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