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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일본 소비자지수 32.1 2.0P↓...3개월 만에 하락

등록 2022.06.29 15: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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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경기에 대한 소비자 심리를 나타내는 2022년 6월 소비자 태도지수는 전월 대비 2,0 포인트 저하한 32.1을 기록했다고 닛케이 신문 등이 29일 보도했다.

매체는 내각부가 이날 발표한 6월 소비동향조사를 인용해 일반세대(2인 이상 세대)의 소비자 태도지수(계절조정치)가 이같이 떨어졌다고 전했다. 3개월 만에 전월을 하회했다.

소비자 태도지수는 '살림살이'와 '수입 증대 방식', '고용환경', '내구소비재 매입 시 판단'의 4개 지표에 대한 소비자의 향후 반년간 전망을 5단계로 평가해 듣고서 지수화한 것이다.

전원이 "좋아졌다"고 답하면 100으로, 모두 "나빠졌다"고 평가하면 제로(0)로 계산한다.

6월 '살림살이'와 '수입 증대 방식', '내구소비재 매입 시 판단', '고용환경'은 전부 악화했다.

살림살이는 전월보다 2.6 포인트 떨어진 29.8, 수입 증대 방식이 1.4 포인트 내린 35.8, 고용환경 경우 37.4로 1.6 포인트 하락했다. 내구소비재 매입 시 판단은 2.6 포인트 저하한 25.3이다.

내각부는 6월 지수가 2021년 1월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지만 소비자 심리 기조판단에 대해선 '하락 멈춤 움직임이 보인다'로 유지 제시했다.

평소 자주 사는 물건의 1년후 물가전망(2인 세대 이상 대상)은 '상승한다'고 답한 비율이 94.2%로 5월 94.4%에서 0.2% 포인트 내렸다.

물가 상승률이 5% 이상에 이른다는 예상은 60.9%에 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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