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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장맛비 오락가락..."우산 챙기세요"

등록 2022.06.30 05:01:00수정 2022.06.30 08: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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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새벽까지 바람도 강해, 시설물 관리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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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소강상태를 보이던 장맛비가 내린 29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2.06.29. scchoo@newsis.com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30일 경기남부 지역은 장맛비가 이어서 내리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 있는 차고 건조한 공기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유입되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충돌하면서 경기도는 정체전선에서 발달하는 강한 비구름대의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이에 일부 지역은 전날 밤에 이어 이날까지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비구름대의 강도가 강약을 반복하겠고, 발달한 비구름대의 폭이 좁아 지역 간 강수량 차이가 매우 크겠으니 기상정보를 계속 확인해야 한다.

새벽까지 바람도 강해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4도 등 22~24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8도 등 25~29도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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