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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5년만의 한미일 정상회담, 북핵 문제 등 3국 협력 강화 의지"

등록 2022.06.29 21: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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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미일, 세계평화·안정 중심축 자리매김할 수 있길"
"북핵 위협 고도화...한미일 협력 중요성 더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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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마드리드 이페마(IFEMA)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미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22.06.29. photo1006@newsis.com

[마드리드·서울=뉴시스]박미영 김지훈 양소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4년 9개월 만에 열린 한·미·일 3국 정상회담에서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이 더 커졌다"고 강조했다.

한·미·일 3국 정상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29일(현지시간) 오후 스페인 마드리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고도화되고, 국제 정세 불안정이 커진 상황에서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고 밝혔다.

이어 "약 5년 만에 개최된 한미일 정상회의는 지역 및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해 3국이 협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며 "오늘 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협력이 세계평화와 안정을 위한 중요한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정상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회의를 주최해준 바이든 대통령에 감사를 표하고, 기시다 총리도 또 뵙게 돼 반갑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jikime@newsis.com, sou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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