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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가 없다' 양키스 6월 최다홈런 新…저지 29호포(종합)

등록 2022.06.30 08: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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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6월에만 57홈런 폭발

애런 저지, 생애 두 번째 홈런왕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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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의 시즌 29호 홈런.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뉴욕 양키스가 메이저리그 6월 월간 최다 홈런 신기록을 작성했다.

양키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크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서 애런 저지의 시즌 29호 투런 홈런과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시즌 19호 3점포를 앞세워 5-3으로 승리했다.

저지의 활약이 돋보였다. 저지는 0-3으로 끌려가던 1회말 역전승의 신호탄이 되는 홈런포를 날려 승리에 기여했다.

특히 지난 4월 6개의 홈런을 날린 저지는 5월 12홈런, 6월 11홈런을 터뜨리며 생애 두 번째 홈런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현재 페이스대로면 60홈런도 가능하다.

저지는 시즌 타율을 0.290으로 끌어 올렸고, 시즌 59타점, 62득점째를 기록했다.

0-2로 끌려가던 1회말 무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등장한 저지는 오클랜드 선발 콜 어빈의 8구째 한가운데로 몰린 싱커를 공략해 좌월 투런 아치를 그려냈다.

3회 공격에서는 스탠튼의 3점포가 터지면서 역전승을 일궈냈다.

양키스는 올해 메이저리그 최다인 24번째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2개의 홈런을 추가한 양키스는 6월에만 57개의 홈런을 때려내는 괴력을 선보였다. 이는 2019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기록한 메이저리그 6월 최다 홈런(56홈런)을 경신한 것이다.

양키스는 강타선을 앞세워 6월 27경기에서 22승 5패의 놀라운 승률을 기록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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