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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어촌 안심 여행지]양양 수산마을·화성 궁평마을 선정

등록 2022.06.30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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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수산마을, 동해바다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어촌
궁평마을, 백사장과 어우러진 1000여그루 소나무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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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달의 어촌 안심 여행지 포스터.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더위를 식혀줄 푸르른 바다와 나무가 어우러진 강원 양양군 수산마을과 경기 화성시 궁평마을을 7월 '이달의 어촌 안심 여행지'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강원 양양군에 위치한 수산 어촌체험휴양마을은 그 이름처럼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여행지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요트 마리나에서는 요트 승선이 가능하고 투명카누, 선상낚시 등으로 동해바다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낄 수 있다. 또 해초 비누 만들기와 같이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도 마을에서 운영하고 있어 가족과 함께 찾기에 적합한 여행지다.

마을 뒤편에 있는 계단을 올라 수산봉수대 전망대에 도착하면 소나무 사이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 중 하나인 수산항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신선한 조개가 가득 들어간 '째복(비단조개의 강원도 방언) 물회'는 별미다.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궁평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수도권에서 한 시간 남짓 달려 바다를 볼 수 있는 당일 국내 여행지로 유명하다. 마을 바로 앞에 있는 궁평리해수욕장에는 백사장과 함께 어우러진 1000여 그루의 소나무가 절경이다.

궁평항 방파제에서 뻗어져 나가는 목재 산책길과 피싱 피어(Fishing Pier)에는 바다낚시를 하기 위해 모여든 관광객이 가득하다. 또 해질녘에는 궁평 낙조를 찍으려는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수산물 직판장에는 120여 곳의 활어 횟집이 운영 중이다. 낙지, 바지락, 꽃게 등 싱싱한 수산물을 즐길 수 있다.

최종욱 해수부 어촌어항과장은 "7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즐거운 체험과 신선한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소, 어촌체험휴양마을을 소개하고자 한다"며 "뜨거운 태양을 피해 푸르른 바다와 나무가 만든 그늘이 시원한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휴가를 즐기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의 어촌 안심 여행지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바다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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