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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데뷔 앞둔 이동경, 프리시즌 경기서 멀티골

등록 2022.06.30 09: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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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1부) 데뷔를 앞둔 이동경(샬케04)이 프리시즌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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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케04에서 뛰는 이동경이 중족골 골절상을 입어 상당기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샬케04 공식 SNS) 2002.02.2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1부) 데뷔를 앞둔 이동경(샬케04)이 프리시즌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렸다.

샬케는 30일(한국시간) 독일 마를의 에보닉 스포츠파크에서 벌어진 VfB 훌스와의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14-0 대승을 거뒀다.

이동경은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 동안 멀티골을 터뜨리며 비시즌 훈련 일정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훌스는 노스라인 베스트팔리아 지역의 팀으로 수준은 프로에 미치지 못하는 약체다.

샬케는 프리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첫 상대와 대결에서 경기 감각을 익히는데 주력했다.

이동경은 전반 19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2대1 패스플레이를 통해 상대 수비를 무너뜨리며 첫 골을 터뜨렸다. 전반 38분에는 페널티박스 정면 외곽에서 강력한 왼발 중거리슛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샬케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2(2부)에서 1위를 차지해 분데스리가로 승격했다.

이동경은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울산 현대를 떠나 샬케와 단기 임대 계약을 맺었다가 최근 올해 연말로 연장했다.

분데스리가2에서 부상 때문에 단 1경기에 출전에 그쳤던 이동경이 새 시즌 분데스리가 데뷔를 기다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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