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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아트센터 첫 제작 뮤지컬 '첫사랑'…윤영석·조순창 출연

등록 2022.06.30 09: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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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뮤지컬 '첫사랑' 포스터. (사진=마포문화재단 제공) 2022.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마포아트센터 재개관 기념 첫 제작 뮤지컬 '첫사랑'이 캐스팅을 공개했다.

30일 마포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9월2일부터 4일까지 초연하는 뮤지컬 '첫사랑'에는 배우 윤영석, 조순창, 김지훈, 변희상, 양지원이 출연한다.

소프라노 조수미가 추천하는 가창력의 소유자이자 '오페라의 유령'의 초대 '팬텀' 윤영석과 '노트르담 드 파리'의 국내 1대 '콰지모토'이며 최근 KBS드라마 '태종 이방원'에 출연한 조순창이 중년의 사진작가이자 인기 유튜버인 '현재의 신태경' 역을 맡았다.

tvN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 '더블캐스팅'에 출연해 눈길을 끈 신예 김지훈과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극단인 일본의 극단 사계 생활을 정리하고 대극장 주연에 도전하고자 돌아온 변희상이 '과거의 신태경'을 연기한다. 여주인공 '김선우' 역할은 그룹 '스피카' 출신 양지원이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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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뮤지컬 '첫사랑'에 출연하는 조순창, 윤영석, 양지원, 김지훈, 변희상. (사진=마포문화재단 제공) 2022.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공연은 마포문화재단 창립 이래 최초로 도전하는 제작 뮤지컬이자 1004석 대극장으로 탈바꿈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선보이는 첫 뮤지컬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설레는 첫사랑의 기억을 가곡의 서정적인 시어 그리고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담아낸다. '첫사랑', '눈', '내 영혼 바람 되어' 등 김효근 작곡가의 가곡들이 뮤지컬 넘버로 재탄생한다. '라흐마니노프', '보도지침' 등 다양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춰온 오세혁 작·연출가와 이진욱 음악감독이 의기투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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