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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서비스형 인프라로 클라우드 보안 인증 획득

등록 2022.06.30 09: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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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자동화 역량을 대폭 향상시킨 카카오 i 클라우드 제출
고성능 클라우드 인프라 개발·고도화 주력
카카오엔터 “CSAP 인증은 안정성·신뢰성·보안성 등에서 모두 인정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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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엔터프라이즈]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쿠버네티스 기반 서비스형 인프라(IaaS)로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을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CSAP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보안 인증 제도다. CSAP를 획득했다는 것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안정성과 신뢰성을 갖췄으며, 보안 수준이 공공기관에 도입될 수 있을 만큼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에 통과한 보안 인증은 최초 획득 후 1년에 한번 씩 진행되는 사후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기존 인프라를 관리형 쿠버네티스 기반으로 개선해 자동화 역량을 대폭 향상시킨 카카오 i 클라우드를 제출해 인증 범위를 확장시켰다.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의 자동 배포 등을 제공하는 관리시스템을 말한다. 여기서 컨테이너화는 특정한 사용자 공간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운영체제(OS)의 가상화 가운데 한 형태를 의미한다.

쿠버네티스 기반 카카오 i 클라우드를 도입한 공공기관은 강력해진 클라우드 보안과 함께 쿠버네티스 기술로 기존 컨테이너로 구성된 서비스가 제공하는 장점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자동화 기술을 통해 내부 시스템에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배포, 테스트, 기능 검증 및 적용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물론 강화된 안정성과 높은 가용성으로 클라우드 도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경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개발실 실장은 “이번 결과는 카카오 i 클라우드 보안 인증을 넘어 웹이나 앱에 비해 접근이 까다로운 인프라에 쿠버네티스 기술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클라우드 업계 리더십을 증명한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대표 정보기술(IT) 플랫폼으로서 보안과 가용성 측면에서 더욱 강화된 카카오 i 클라우드를 통해 공공부문에 더욱 적극적인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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