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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아트센터, '낙원' 등 3편 창작뮤지컬어워드 선정

등록 2022.06.30 09: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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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제1회 창작뮤지컬어워드 NEXT 우승작 뮤지컬 '앨리스 스튜디오' 공연 사진. (사진=충무아트센터 제공) 2022.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의 창작뮤지컬 지원 프로그램 '2022 창작뮤지컬어워드 넥스트(NEXT)'에 '낙원', '다이얼', '한성전차' 등 3편이 선정됐다.

'낙원'(작 김정민, 작곡 성찬경)은 해방 후 그리고 한국전쟁 직전, 한국사에서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인 동시에 가장 아픈 손가락인 시기 속 희생됐던 한 젊은이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각자 다른 낙원을 꿈꿨던 젊은이들을 작품에 담아냈다.

'다이얼'(작 유지혜, 작곡 박현숙)은 1970년대 초 전화 교환원을 소재로 다이얼 전화를 통해 가장 불안했던 시절, 가장 행복했던 우리들의 이야기 담고 있는 블랙코미디다.

'한성전차'(작 조대흠, 작곡 권승연)는 '전차'라는 소재에 상상력이 덧붙여진 역사 팩션 뮤지컬이다. 1900년 초 혼란스러웠던 시대에 당시 신문 기사와 실제 기록을 바탕으로 새로운 스토리를 엮어냈다.

최종 경연 무대에 오르는 세 작품에는 각 1000만원씩 작품 개발지원금이 제공된다. 오는 10월29일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60분의 리딩 공연을 선보인다.

리딩 공연은 전문심사단 7명을 비롯해 당일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이 직접 평가에 참여한다. 전문심사단과 관객심사단, 일반 관객 투표를 통해 최종 1등으로 선정된 우승팀에게 차기 연도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대관 지원 및 2000만원의 개발지원금이 수여된다. 8월 중 관객 심사위원단을 별도로 모집하며, 9월에 일반 관객 대상 티켓 오픈이 예정돼 있다.

'창작뮤지컬어워드 넥스트'는 지난달 공모를 진행했다. 전문심사위원 7인이 3차례에 걸쳐 심사해 경연에 오를 3개 신작 뮤지컬을 선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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