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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2개 시군서 271명 확진…감염지수, 소폭 상승세

등록 2022.06.30 10: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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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최근 일주일(22~28일) 감염지수 0.87~0.97 사이
일자별 0.87, 0.89, 0.90, 0.91, 0.96, 0.97로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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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북=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도 방역당국은 전날(2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2개 시군에서 271명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시군별로는 전주가 96명으로 가장 많았고, 군산 46명, 익산 41명, 부안 20명, 완주 15명, 순창·남원 각 14명, 김제·임실 각 6명, 정읍·장수 각 2명, 고창 1명, 기타 8명 등 12개 지역에서 나왔다. 14개 시군 중 무주·진안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연령별로는 20대 71명, 30대 39명, 50대 33명, 40대 30명, 60대 27명, 10대·10대 이하 각 26명 등 순으로 파악됐다. 상대적으로 고위험군에 속하는 60대 이상도 46명이 포함됐다. 이 중 70대 10명과 80대·90대 이상 각 1명이었다.

유행 지속 여부를 가늠하는 감염재생산지수는 오름세를 보였다. 최근 일주일(22~28일) 감염지수는 0.87~0.97을 기록했다. 이 기간 감염지수는 0.87, 0.89, 0.90, 0.91, 0.96, 0.97 등으로 상승세 곡선을 그렸다. 총 누적 확진자는 60만5830명으로 올라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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