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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커머스 'U+콕' 월 이용자 50만 돌파…1년만에 4배↑

등록 2022.06.30 10: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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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판매품목 10배 증가…상품 2회 이상 구매 고객 비율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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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6월 말 기준 LG유플러스의 커머스 플랫폼  U+콕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50만명을 넘어서면서 서비스 출시 첫 달인 지난해 7월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사진=LGU+ 제공) 2022.6.3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LG유플러스 데이터 커머스 플랫폼 ‘U+콕’의 월 이용자 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는 6월 말 기준 U+콕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50만명을 넘어서면서 서비스 출시 첫 달인 지난해 7월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U+콕은 빅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에게 필요한 맞춤형 상품을 1:1로 제안하는 모바일 웹 쇼핑 플랫폼이다. 정상가 대비 최대 94%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U+멤버십 VIP 이상 등급 가입자에게는 3%를 추가 할인해 준다.

같은 기간 판매품목 역시 5100여개로 10배 이상 확대됐다. U+콕에서 상품을 2회 이상 구매한 고객의 비율도 5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U+콕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사용자경험과 경험(UI∙UX)을 개편했다. 이에 더해 기존의 모바일 웹 버전 서비스와 호환 가능한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기존 모바일 웹의 경우 포털을 통해 ‘U+콕’을 검색하거나 LG유플러스가 별도로 보내는 문자메시지의 링크(URL)를 통해 웹 페이지 또는 추천상품에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U+콕 앱 출시에 따라 별도의 포털 검색 없이 앱에서 최초 로그인 한 번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U+콕은 자주 구매하는 상품을 최대 할인된 가격에 정기적으로 배송할 수 있는 ‘정기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U+콕 정기배송은 ▲정기배송 할인 ▲회차별 할인을 추가 적용한 최대 할인혜택 제공 ▲최초 1회 결제수단 등록을 통한 자동결제 ▲배송일 지정∙변경∙건너뛰기 ▲원하는 배송 주기 설정 등 편의 기능도 갖췄다.

LG유플러스는 U+콕 앱 출시와 맞물려 기존 구매 데이터 기반의 상품추천 방식에서 나아가, 고객의 행동이력 데이터를 추가로 수집∙분석해 상품 구매패턴과 취향 선호도를 보다 정확하게 예측한다는 방침이다. 보다 고도화된 타겟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김태훈 LG유플러스 광고사업단장(상무)는 “향후 AI추천 알고리즘으로 보다 정확하게 고객의 관심을 파악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최저가 고퀄리티로 제공하여, 고객 모두가 매일 사용하는 커머스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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