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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16개 시·군에 폭염주의보

등록 2022.06.30 11:12:54수정 2022.06.30 11: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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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낮 최고 체감온도 33도 안팎…당분간 무더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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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한 낮 더위가 30도 육박한 24일 오후 광주 서구 상무누리로에서 서구청 살수차가 물을 뿌려 온도를 낮추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걷고 있다. 2022.05.24.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졌다.

광주기상청은 30일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16개 시·군(순천·광양·나주·장흥·화순·진도·영암·완도·해남·강진·보성·고흥·장성·구례·곡성·담양)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기온은 해남 30.3도, 영광 29.7도, 완도 29도, 목포 28.9도, 광양 28.3도, 광주 순천 27.8도, 장흥 27.7도, 진도 27.5도, 고흥 26.7도 등을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광주와 전남 지방의 기온이 평년(19~29도) 수준을 웃돌겠으며, 내륙은 낮 기온이 32도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봤다. 특히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돼 체감 온도 33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폭염 주의보는 이틀 이상 낮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넘을 것으로 보여질 때 내려진다. 또 급격한 체감온도 상승 또는 폭염 장기화 등으로 중대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때에 발효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 질환에 취약한 노인·아동·야외 현장 근로자 등은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며 "폭염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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