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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박찬욱 감독 '헤어질 결심' 출연…집안의 영광"

등록 2022.06.30 10: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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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다시갈지도'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김신영. 2022.06.30.(사진=채널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김신영이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에 출연했던 소감을 전한다.

30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하는 채널S '다시갈지도' 16회에서는 동남아시아의 허브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여행기를 선보인다. MC 김지석·김신영과 역사작가 최태성, 그리고 방송인 신아영과 워너원 출신 가수 윤지성이 함께 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 김지석은 "김신영이 칸에 진출했다. 나도 못가봤는데 경사 났다"며 김신영을 한껏 치켜세웠다. 김신영은 박찬욱 감독이 칸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영화 '헤어질 결심'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바. 여기에 윤지성까지 "칸의 여왕"이라고 거들자 김신영은 붉게 달아오른 얼굴을 감추지 못했다.

김신영은 "박찬욱 감독 영화 출연은 감개무량이고, 집안의 영광이다"라며 "연락 주세요. 명함 한 번 뿌릴게요"라고 해 차기작 영업까지 나서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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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다시갈지도'. 2022.06.30.(사진=채널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그런 가운데 이번 랜선 여행에서는 싱가포르의 역대급 야경쇼인 슈퍼트리 야경쇼가 공개된다. 이 야경쇼는 싱가포르 센토사섬 속 세계 최대 규모의 가든스 바이더 베이 인공 정원에서 펼쳐지며 매 시즌마다 선곡이 바뀌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들은 김신영은 "여기에 '주라주라'가 나왔으면 좋겠다"며 김신영의 부캐 둘째이모 김다비의 히트곡을 언급했다. 이후 펼쳐진 야경쇼를 본 김신영은 "너무 예쁘다. 말도 안 된다"며 감탄을 연이어 했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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