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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어르신 간단집수리 ‘소원콜서비스’ 만족도 높아

등록 2022.06.30 11: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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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노인 단독가구 부부가구에 무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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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가구 집수리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소원콜서비스가 이용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소원콜서비스는 전등, 수도꼭지, 문손잡이 교체 등의 소소한 집수리가 노인들에게는 직접 고치기는 힘들고 수리업체를 부르기에는 부담스러워 생활의 불편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에 착안해 시범적으로 추진한 간단집수리사업이다.

작년 4월부터 추진한 소원콜서비스는 사업 개시 한 달 만에 200건 이상의 서비스 요청이 들어오는 등 사업의 필요성을 보여줬다.

이에 사업비를 추가 지원하고 당초 10종의 서비스에서 20종의 서비스로 확대해 적극적으로 노인들의 주거지원에 나서고 있다.

소원콜서비스는 관내의 노인 단독가구나 노인 부부가구에 한해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권자는 가구당 한도 금액 내에서는 무료 지원한다.

일반 노인 가구에게는 출장비와 시공비에 한해 무료지원하고, 재료비는 자부담으로 일반적인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비해 저비용이다.

소원콜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독거노인 또는 노인 가구는 328-6374로 신청하면 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소원콜서비스는 효자손같은 사업으로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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