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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림·정재순·이경진·송승환·장미희 출연…'삼남매가 용감하게'

등록 2022.06.30 11: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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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용림, 정재순, 이경진, 송승환, 장미희 사진. 2022.06.30. (매니지먼트 율, 정재순, 다홍엔터테인먼트, 피엠씨프러덕션, 장미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배우 김용림, 정재순, 이경진, 송승환, 장미희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로 뭉쳤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K-장녀로 가족을 위해 양보하고 성숙해야 했던 큰딸, 연예계 톱스타로 가족을 부양해야 했던 K-장남 두 사람이 만나 행복을 찾아 나선 한국형 가족의 '사랑과 전쟁' 이야기다. '현재는 아름다워' 후속작이다.
 
먼저 김용림은 극 중 장세란(장미희 분)의 엄마이자 이상준(임주환 분)의 외할머니 윤갑분 역을 맡았다. 윤갑분은 큰딸 장세란의 집에 머물며, 근처 문화 체육센터에 다닌다. 그는 그곳의 '고인 물'로 대장질하는 최말순과 티격태격 다투며 앙숙 관계를 이어간다.
 
정재순은 극 중 김행복(송승환 분)의 모친이자, 삼 남매의 친할머니 최말순을 연기한다. 최말순은 깔끔하고 깐깐한 성격으로, 문화 체육센터에 다니는 낙으로 사는 중이다. 하지만 윤갑분을 만나며, 평화로웠던 그녀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경진은 삼 남매의 엄마이자 남편 김행복과 카레 가게를 운영 중인 유정숙 역을 맡았다. 유정숙은 책임감이 강하고 정직하며 알뜰한 인물이다. 가족과 시댁을 위해 사는 유정숙은 자신도 이제 목소리를 내야 살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어 송승환은 삼 남매의 아버지이자 카레 가게의 사장인 셰프 김행복이다. 김행복은 묵직하고 한결같은 사람이다. 하지만 그는 난처한 상황을 겪게 된다.

장미희는 이상준의 엄마이자 여장부 스타일의 건물주 장세란 역을 맡았다. 장세란은 미모와 세련미, 예술가적 감성에 똑똑한 머리를 가져 사업 수완도 있는 인물이다. 강하지만 내면에 외로움과 소녀 감성을 가진 그녀는 자신의 아들을 위해 어떤 수고와 고생도 마다치 않는다.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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