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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그간 침묵한 이유…"형 제외 가족 지키고 싶어서"

등록 2022.06.30 12: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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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실화탐사대' 스틸 . 2022.06.27. (사진= M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개그맨 박수홍(52)이 친형 부부와 100억원대 법적 분쟁 중인 가운데 그가 그간 침묵했던 이유에 대한 추정이 나왔다.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게재한 '박수홍이 침묵했던 이유 | 엄마 향한 눈물의 사모곡'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박수홍이 억울한 일을 당하면서까지 취재진의 취재에 응하지 않았던 이유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비롯한 가족들을 지키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아버지·어머니가 모두 형 편에 섰음에도, '형을 제외한 가족들에게 누가 되는 걸 피하고 싶다'는 박수홍 본인의 의지였다"고 설명했다.

앞서 박수홍은 경찰 수사 발표가 나올때까지 입장을 밝히지 않겠다고 했다.

그런데 최근 박수홍은 24세 연하 부인 김모(28)씨 스폰서설 등 악성루머 누명을 벗었다. 지난 27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유튜버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했다.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는 "A씨의 허위사실 명예훼손, 모욕, 강요미수, 업무방해 등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수사 결과를 통해 박수홍과 배우자, 반려묘 다홍이를 향한 A씨 주장이 전부 허위이자 거짓임이 입증됐다"고 전했다.

박수홍은 3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TV '실화탐사대'에 출연해 그간 고통과 억울함을 호소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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