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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AI X-ray 검색장비' 국산화 개발 협약 체결

등록 2022.06.30 11: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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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공사, ㈜딥노이드, ㈜씨엔아이와 민간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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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29일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본사에서 열린 ㈜딥노이드, ㈜씨엔아이와 민간 협업을 통한 ‘인공지능(AI) X-ray 검색장비 국산화 개발’ 업무협약에서 김학동(왼쪽 다섯번째 부터) ㈜씨엔아이 대표,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등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2022.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공항공사는 29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딥노이드, ㈜씨엔아이와 민간 협업을 통한 ‘인공지능(AI) 엑스레이(X-ray) 검색장비 국산화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공사와 딥노이드가 공동개발한 AI-X-ray 영상 자동판독시스템 기술을 씨엔아이에서 개발한 국산 X-ray 장비에 탑재해 인공지능 검색장비 국산화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기존 이원화돼 있던 AI X-ray 영상 판독시스템과 X-ray 장비를 일원화함에 따라 장비 구성을 간소화하고 구축비용도 절감하는 등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윤형중 공사 사장은 "X-ray 영상판독시 기존 이미지 캡쳐 형태의 판독에서 디지털 데이터를 통한 판독으로 검색의 정확도를 향상시켜 항공보안을 강화하겠다"며 "민간 협력을 통해 국내 민간기업·공공기관 등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해외시장도 개척해 신성장사업 매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딥노이드와 지난 2020년 12월 AI-X-ray 영상 자동판독시스템을 공동개발해 김포공항에 시범운영해 왔으며 올해 4월에는 행정안전부에 납품·상용화했다. 하반기에는 김해·제주공항 등 시스템의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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