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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 45%…4주 연속 하락세[NBS]

등록 2022.06.30 11:56:17수정 2022.06.30 1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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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긍정 54%→49%→45%…부정 5%p 늘어 37%
국정운영 신뢰도 50%…2주 전보다 5%p 감소
국민의힘 40%·민주당 26%…양당 모두 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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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홍효식 기자 =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27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1호기 탑승 전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2.06.27.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국민의 비율이 45%를 기록해 2주 전보다 4%포인트나 떨어졌다. 지지율은 6월 1주 이후 지속 하락세를 보인다. 여당인 국민의힘 지지율도 2주 전보다 3% 줄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45%다.

긍정 평가는 2주 전 49%보다 4%포인트 떨어졌으며, 6월 1주 54%를 기록한 이후 지속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2주 전보다 5%포인트 상승한 37%를 기록했다. '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19%였다.

국정운영 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들 중 32%는 윤 대통령이 '결단력이 있다'고 평가했으며, 19%는 '국민과 소통을 잘한다'고 답했다. '공정하고 정의롭다'고 한 이들은 18%다.

부정적으로 평가한 이들 중 34%는 윤 대통령을 '독단적이고 일방적'이라고 평했다. 부적합한 인물을 내각에 기용했다, 경험과 능력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각각 20%를 차지했다.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신뢰한다고 답한 이들은 50%로, 2주 전보다 5%포인트 떨어졌다.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한 이들의 비율은 42%로 올라 6월 1주차 34%, 3주차 38%에서 지속 오름세다.

정당 지지도를 보면 국민의힘이 40%를 보여 더불어민주당 26%, 정의당 6%보다 높게 나타났다.

다만 국민의힘과 민주당 모두 2주 전보다 3%포인트씩 지지도가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6월 1주 48%로 올해 최고점을 찍은 후 4주 연속 하락세다. 민주당은 2주 전 29%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18.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s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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