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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청, 당선자 취임식 대신 직급별 정책 토론

등록 2022.06.30 15: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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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 광산구청 전경. (사진 제공 = 광주 광산구)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당선자가 모든 공직자가 참여하는 정책 토론회로 취임식을 대신한다.

30일 광산구와 구청장직 인수위원회(인수위)에 따르면 오는 1일과 4일 이틀 동안 청사 7층 윤상원홀에서 박병규 신임 광산구청장과 공직자 1700여 명이 정책 토론회를 펼친다.

박 당선자의 취임식 대신 진행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첫 날 9~8급 공무원, 둘째 날 7~5급 공무원·청원 경찰·공무직 공무원 등이 함께 한다.

박 당선자는 향후 4년 동안 실현에 옮길 정책을 설명하는 등 공직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광산구청은 민선 8기에 해결해야 할 현안으로 16개 항목을 선별했다.

현안은 ▲광주군공항 이전 ▲평동 포사격장 이전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송정역 KTX 지역경제거점형 투자선도지구 개발 ▲송정역 여객편의시설 확충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빛그린 국가산단 조성 ▲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 ▲평동준공업지역 난개발 방지 ▲시립 수완문화예술복합센터 건립 ▲광산구 사립고교 유치 ▲도심 방송국 송신소 이전과 공공용지 활용 방안 ▲신가동 주택재개발 추진 ▲풍영정천 수질개선 ▲광주 산정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광주 선운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등이다.

인수위 관계자는 "격의 없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취임식 대신 정책 토론회 개최를 결정했다"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소통, 직급에 따른 애로사항을 나누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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