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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스페셜 싱글 앨범 스포…'우주 토크'

등록 2022.06.30 15: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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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우주소녀 톡 썸네일 사진. 2022.06.30.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그룹 우주소녀(WJSN)가 1년 4개월 만에 가요계에 돌아온다.

우주소녀는 지난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멤버들이 오픈 채팅방에서 메시지를 주고받는 '우주 토크(UZZU TALK)' 영상을 공개했다.

우주소녀는 '부끄', '뿌잉뿌잉', '흑장미', '구슬아이스크림' 등 각자 개성이 담긴 닉네임으로 새 앨범에 대한 거침없는 스포일러를 시작했다. 힙 서머 버전 콘셉트 포토 촬영 현장 비하인드로는 "의상 때문에 밥을 못 먹었다", "연정이가 모자 쓴 게 에피소드다. 그날 '길은지' 됐다. 핫걸 길연정"이라며 스토리를 전했다.

타이틀곡 '라스트 시퀀스(Last Sequence)'는 우주소녀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넘치는 열정을 그대로 이어받는 팝 스타일 댄스곡이다. 연정은 타이틀곡에 대해 "캘리포니아 해변에 있는 옷가게에서 나올 것 같은 노래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멤버들은 파인애플, 오렌지, 자몽 등 상큼한 향기와 시원한 향 등으로 타이틀곡을 향기에 빗대어 의견을 냈다. 은서는 "'라스트 시퀀스'는 사우나 얼음방이다"라며 "열불이 나다가도 이 곡을 들으면 시원하고 기분 좋아진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우주소녀는 우정(팬덤명)을 향해 "우리 열심히 준비했는데 마음에 들길 바란다. 안무도 기가 막힌다. 우정 우리가 간다 기다려 사랑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우주소녀의 스페셜 싱글 앨범 '시퀀스'는 내달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e0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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