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민선8기 광양시장 인수위, 활동 마무리…공약 115건 채택

등록 2022.06.30 15:20:0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7월 백서 내고 20여일간의 인수위 활동 시민에 보고

associate_pic

민선 8기 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 20여일간 활동 마무리. 광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민선 8기 전남 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박용근)는 마지막 전체회의를 열어 115건의 공약사항을 채택한 뒤 인수위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8일 위촉 이후 시정 현안 청취, 주요 사업장 방문, 광양제철소 산업현장 방문 등 활동을 펼쳤다.

인수위는 이를 바탕으로 20여 일간에 걸쳐 민선 8기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을 만드는 초석인 공약사항을 세심히 다듬었다.

마지막 회의는 위원장의 민선 8기 총괄 공약사항 보고에 이어 분과별 공약사항·쟁점 사항 보고, 빛그린매실사업단 정상화 계획 보고, 광양시 철도정책 운영방향 보고 청취, 정인화 당선자의 의견제시 순으로 진행됐다.

인수위원회가 채택한 주요 공약은 ▲1분과(민생) 광양세무서 유치 ▲2분과(보건복지) 공공산후조리원 유치 ▲3분과(산업경제·농어업) 탄소중립 산업인 수소에너지 산업 유치, 미생물 발효 농업 육성 ▲4분과(청년·취업·보훈) 스마트 구인·구직 플랫폼 구축 ▲5분과(자연·환경·문화예술·관광) 섬진강변 종합 관광지 조성 등 14개 분야의 115건이다.

인수위는 동백문화행사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단체와 개인으로부터 접수된 56건의 정책 제안에 대해 분과별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 제안을 당선자에게 보고했다.

민선 8기 현안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도 전달했다.

정인화 당선자는 "인수위에서 수고한 결과물을 토대로 민선 8기 시정을 잘 이끌어가겠다"면서 "그동안 인수위에 쏟아준 열정으로 시정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민선 8기 광양 시정이 순항할 수 있도록 후견인이 남아달라"고 말했다.

박용근 인수위원장은 "민선 8기 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의 소임을 다하고 여러 위원님의 의견에 따라 별도 해단식 없이 정인화 당선자의 민선 8기가 순항할 수 있도록 조용히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시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인수위원회 사무국은 따뜻한 광양’의 청사진이 될 민선 8기 공약사항을 다듬었던 20여 일간의 활동 상황을 백서로 담아 7월 중 시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