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농업인 금리 부담 던다…농협중앙회 1.5% 이자 지원 저금리 대출

등록 2022.06.30 15:20: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농협, 영농자금 1조원 이자 지원 등 신규·대환
최저 연 2%대 금리,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

associate_pic

[세종=뉴시스] 농협 상호금융은 7월1일 영농자금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농협중앙회가 최대 1.5%의 이자를 지원, 최저 연 2%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새출발 농촌희망 저금리대출'을 출시한다.


[세종=뉴시스] 오종택 기자 = 농협 상호금융은 다음 달 1일부터 금리상승으로 인한 영농자금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협중앙회가 최대 1.5%의 이자를 지원해 최저 연 2%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새출발 농촌희망 저금리대출'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청년 창업농, 귀농인, 농·축협 조합원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농·축협에서 1인당 최대 5000만원 한도에서 3년 이내 기간으로 운전자금 용도 신규대출 및 기존 영농자금 대환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총 1조원 규모 농촌희망 저금리대출로 최근 금리 부담을 안고 있는 2만여명의 농업인에게 450억원 상당의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은 지난 7일 소비자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농업인과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3600억원 규모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상생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이번 영농자금 1조원에 대한 이자 지원이 농업인에게 금리상승기 생산비 부담은 덜고 영농에만 집중하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금융 지원은 물론 농가 일손돕기,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등 다양한 농업·농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hjt@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