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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보호정책, 청소년이 직접 만든다…내일 원탁회의

등록 2022.07.01 06:00:00수정 2022.07.01 10: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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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청소년 근로, 범죄 및 폭력 등 문제 의식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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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여성가족부는 오는 2일 '대한민국 청소년 원탁회의'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청소년 원탁회의는 보다 다양한 청소년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청소년이 말하는 보호 정책'이다.

원탁회의에 참가하는 100인의 청소년들은 청소년 근로, 범죄 및 폭력, 디지털, 안전 환경 등 총 4개 분야에서 청소년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대안을 모색한다.

원탁회의에서 논의된 정책제안들은 2022년 특별회의 안건으로 상정해 구체화하고, 최종 선정된 정책과제는 여성가족부에서 소관 부처에 정식으로 건의한다.

지난해에는 청소년이 말하는 공정을 주제로 청소년 대상 경제 교육 제공, 청소년 아르바이트 관련 권리 안내 등 정책제안 12건을 발굴해 특별회의 안건으로 수렴한 바 있다.

김권영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참여활동을 활성화해 청소년들이 다채롭고 신선한 정책 논의를 나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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